2월 28일, 개봉 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

본격 힐링 영화로 이미 입소문이 나있다고 하죠 :)

남자 주인공인 류준열 때문인지 더욱 보고 싶은 영화랍니다.

그 외에 여주인 김태리, 문소리, 진기주까지!

집중해서 볼 만한 영화가 오래만에 개봉한듯 하네요~

 

 

곱고 예쁜 배우 문소리,

다양한 역할을 멋지게 소화해내서 그런지

이번에는 극중에서 김태리 엄마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개봉하기 전부터 이미 핫했는데요!

청춘들에게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라는 힐링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라고 합니다.

 

 

시험, 연애, 취업 등등 뭐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기에

그런 빠듯한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김태리)이

고향에서 재하(류준열)와 은숙(진기주)을 만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저도 대한민국의 한명의 청춘으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정말 제가 나태해진 것도 있겠지만, 뭔가 생각도 많고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괜히 마음만 힘든데....

이런 힐링 영화 참 좋습니다♥

 

 

고향에서 특별한 사계절을 보낸 청춘들의 이야기,

요즘 흔히들 N포 시대라고 할 만큼 많은 젊은 청춘들이

포기하는 것이 많은 인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 어렸을때는 이렇게 세상이 힘들었나 싶었는데...

제가 그 청춘이 되어보니, 뭐가 이렇게 힘이 든건지

콕 찝어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늘 위로가 필요한건 사실이더라고요.

물론 모든 사람에게 위로는 필요하겠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젊은 청춘들이

더욱 힘을 내었으면 합니다 :)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류준열, 김태리, 진기주 세 사람의 케미가

매우 좋았다고 하는데요!

그게 영화에서도 느껴지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더욱 살갑게 다가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오랜만에 힐링 영화로 등장한

리틀 포레스트 :)

이번 주는 이 영화로 힐링하고 와야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관람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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