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개봉 예정인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영화로 벌써부터 기대작이죠.

두명의 연기파 배우들 때문인지, 개봉이 기다려지는 대작이랍니다.

특히, 이병헌의 평소 스타일의 연기와는 정반대를 선보인다고 하죠!

이병헌은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데 없는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복서답게 스타일을 변신 시키니까 진짜 복서같죠?

이병헌이 맡은 조하는 17년만에 우연히 헤어진 엄마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엄마를 따라서 새롭게 간 집에서 동생 진태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병헌 동생 역할을 배우 박정민이 하였네요!

 

 

뽀글펌으로 귀여움은 업!

배우 박정민이 맡은 역할은 바로 이병헌 동생 '진태'역할 입니다.

진태는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서번트 증후군을 앓는다고 해요.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형제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

벌써부터 완전 기대 만땅....

등장인물 퀄리티 좋구요. 기대 되는건 사실~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이병헌, 박정민 주연

어머니 역할은 배우 윤여정 선생님이 하셨다고 해요. :)

1월 17일 개봉 하자마자 느낌이,

영화관 관객들 싹쓸이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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